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00 데이즈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이 영화를 평가하는 사람들은 '''잘 만든 쓰레기'''와 같은 반응을 보인다. 영화 자체는 수작이라고 할 수 있다. 영화는 세부적으로 상당히 촘촘하게 만들어졌으며, 많은 사건들을 발생시켜 관객들의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유지하고, 수 많은 장치들을 집어넣어 관객들을 끊임없이 교란시키고 있다. 마치 영화사에 명화로 남은 [[큐브(영화)|큐브]]와 흡사한 형태를 띄고 있다. 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가 매우 엉성하다. 영화가 1시간 30분 동안 관객들을 교란했으면, 최후반에서 관객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속 시원하게 반전 장치를 설치해 놨어야 하는데, 그런 것이 전혀 없고 '열린 결말'로 가버려 관객들을 불쾌한 상태로 극장 밖으로 내뱉어 버린다. 영화에 카타르시스가 없다는 것은 굉장히 큰 결함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. 적어도 관객 입장에선 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